경주김씨 대전광역시 종친회(회장 김영일)가 지난 3월 14일 오후 5시 30분, 대전 선샤인호텔 2층 루비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원기 경주김씨 중앙종친회 총재를 비롯해 김석환 서울시종친회 명예회장, 김원식 충남종친회 회장, 김병국 충북종친회 회장, 김상근 경남종친회 회장, 김석조 부산종친회 회장, 김연천 대전지부 종친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총회는 종친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가운데 종중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행사로 예원ENC기획(대표 김학봉 종친), 퓨전난타(단장 김다모 종친) 공연에 이어 김지민 신임 사무처장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이어 김영일 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및 선왕선조에 대한 묵념, 김종석 종친의 종훈낭독, 내외빈 소개, 2026년 신입회원 소개에 이어, 김원기 경주김씨 중앙종친회 총재가 종중 발전에 기여한 김완기 유공 종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김영일 대전광역시 종친회 회장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사무처장에 선임된 김지민 종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영일 회장은 개회사에서 “종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을 모아 종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김원기 중앙회 총재는 축사를 통해 “대전광역시 종친회의 성숙과 발전이 곧 전국 시도 종친회의 화합과 단결로 이어진다”며 지역 종친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으며,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행사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와 기념촬영에 이어 만찬과 환담을 통해 종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총회로 마무리됐다.대전광역시 종친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전통 계승과 조직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향한 지속 가능한 종중 발전을 다짐했다.
최종편집: 2026-04-20 2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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