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좌랑공파는 지난 3월 24일 오전 11시, 중앙종친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김기선 회장의 개회 선언과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정관에 따른 대의원 총회로 진행됐다.
전체 대의원 37명 가운데 26명이 참석해 정족수를 충족함에 따라, 총회는 적법하게 성립됐다.
이어 김윤환 감사의 감사보고와 김세진 재무의 경과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2025~2026년도 수입·지출 결산 및 예산안은 심의 끝에 원안대로 가결됐다.특히 주요 안건이었던 회장 선출 건에서는 정관에 따라 이사회와 회장단의 추천을 거쳐 총회에서 추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기선 회장의 유임이 결정되어 재추대됐다. 또한 감사직 역시 김윤환·김주종 감사가 유임되어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가게 됐다.이날 총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종친 간 단합과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좌랑공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선조의 유훈을 계승하는 전통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굳건히 다지는 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종친 간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도약하는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