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충북종친회(회장 김병국)는 2026년 3월 27일 (금) 충북 청주시 소재 농협충북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경주김씨 중앙종친회 김원기 총재, 김현기 사무총장, 경남종친회 김상근 회장, 서울시종친회 김석환 명예회장, 시·군 종친회장과 이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사전 배포된 회의자료에 따라 질서 있게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함께 국민의례가 이어졌으며,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선왕선조에 대한 묵념, 종가 제창 등을 통해 종친으로서의 정체성과 전통을 되새겼다.이어 내빈 및 종친 소개와 함께 임명장 수여와 공로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김원기 중앙종친회 총재가 직접 유공 종친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또한 김병국 충북종친회 회장 인사와 김원기 중앙종친회 총재의 축사가 이어지며 종친사회의 화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됐다.제2부 회의에서는 활동보고와 감사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기타 안건 등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특히 이날 총회의 핵심 안건인 회장 선출에서는 현 회장 김병국 종친이 종친들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유임 추대됐다. 장내는 뜨거운 박수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일치된 뜻으로 신뢰와 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행사는 기타사항 및 공지 안내와 함께 폐회 선언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이어진 제3부 오찬 및 간담회에서는 종친 간 우의를 나누며 화합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충북종친회는 이날 총회를 계기로 전통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재확인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향한 종중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최종편집: 2026-04-20 20:22:0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상촌신보본사 :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6번길 20, 402호 (야탑동, 우송프라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4146 등록(발행)일자 : 2024년 07월 24일
발행인 : 김기학 편집인 : 김동영주필 : 박상배 편집국장 : 김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환 청탁방지담당관 : 김택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석제
Tel : 070-8287-1300e-mail : kdy33000@naver.com
Copyright 상촌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