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慶州金氏) 조형물은 고고한 신라 천년 여명의 역사와 시조 김알지(金閼智)의 탄생 설화의 신비로움을 바탕으로,    찬란한 민족 문화 계승과 자손만대의 복락을 기원하는 문중의 염원이 담겼다. 대전 뿌리공원 등에 위치한 조형물은    황금 상자와 신라의 용맹과 기상을 형상화하여 웅비의 새역사를 창조하고, 새 시대 광명의 세대를 만백성과 더불어 이 땅에 화평과 안락,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나타낸다.  경주김씨의 조형물과 문중의 유래에 담긴 내용을 아래 내용과 같이 옮긴다. 【편집자 주】 뿌리공원 내 경주김씨 조형물 문중의 유래 · 경주김씨 작품명: 화합과 번영.  · 조각가: 김지삼  · 조형물번호: 110 고고한 신라 천년의 여명을 열어, 하늘을 찌를 뜻한 용맹과 기상으로 화평과 안락을 이루어 자손만대 변영과 복락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그럼 이제 경주김씨 문중의 유래에 대해 돋보기로 비춰보겠습니다. 경주김씨 시조는 신라 대보의 벼슬을 지낸 김알지이다.    그는 서기 65년 봄 3월 밤에 지금의 경주시 교동소재의 계림에서 탄강했다. 삼국사기 및 삼국유사에 의하면, 왕이 금성 서쪽에서 닭우는 소리를 듣고,    새벽에 신하를 보내 알아보게 했다. 숲속에서 찬란한 빛이 밝게 빛나고 자주 구름이 하늘에서 땅까지 드리워져 있었다. 구름속에서 보이는 나뭇가지에는 황금 상자가 걸려있었다.    그 상자 속에서 빛이 나오고 나무 밑에서는 흰 닭이 울고 있었다. 왕이 숲으로 가 그 상자를 열어보니 사내아이가 누워 있다가 곧장 일어났다.    이 아이의 자태와 용무가 범상치 아니하므로 왕이 “이 어찌 하늘이 나에게 내린 아들이 아니겠는가”라고 기뻐했다. 자라면서 총명하고 지략이 뛰어나니 그 이름을 알지라 했다   성은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김(金)이라 하였다. 그 후 태자로 책봉하여 왕위에 오르게 하였으나 극구 사양했다. 재상인 대보의 벼슬을 제수받아 대보공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 후 그의 7세손인 김미추가 경주김씨로는 첫 왕위에 오르니 이분이 곧 신라 제13대 미추왕이다. 경주김씨 38왕이 신라를 다스리는 동안 화백회의를 통하여 고대사에 유례가 없는 민주정치를 구현했다.   화랑도와 세속오계를 창도하여 나라를 이끌 인재의 양성과 백성의 나아갈 바를 가르쳐 3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었다.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와 같은 불후의 민족문화의 정수인 신라 문화와 예술을 꽃피워냈다. 경주김씨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을 중시조로 하여 본관을 경주로 특관했다.    선조의 숭고한 민족애민 사상과 찬란한 신라문화 창달의 의지를 이어 받아 국내 유수의 명문거족으로 크게 변성해 왔다. 이 글을 읽는 경주김문 후손들이여! 자랑스러운 신라왕손의 후예임을 잊지 말고, 빛나는 선조의얼을 오늘에 되살려 원대한 꿈을 품고 진취적인 기상과 불같은 열정으로 오늘을 살라! 신라기원 2065년(서기2008년 10월) 경주김씨중앙종친회
최종편집: 2026-04-20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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