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축사】『상촌신보』창간을 축하드리며    상촌신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주김씨 상촌공파의 유구한 전통 위에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언론의 탄생은 문중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큰 의미를 지니는 일이라 하겠습니다.만세의 귀감이 되는 상촌공파에서 신문을 창간하시어, 문중의 소식은 물론 선현의 지혜를 널리 알리고 후손 간의 소통을 도모하는 귀한 장을 마련하신 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상촌신보』는 종친 여러분은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유익한 정보와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소통과 성찰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있어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비추고 나아가 시대의 등불로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언론의 사명이자 책무입니다.   『상촌신보』는 그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며, 문중 안팎의 공론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이번 창간은 단순한 언론의 출범을 넘어, 종친 간의 친목을 증진하고 문중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출발점입니다. 나아가 선조들께서 몸소 실천하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전달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상촌 김자수 선생께서는 유학의 근본 이념인 효와 의를 실천하신 분으로, 조선 개국 이후 태종 이방원이 형조판서로 불렀으나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이라 하시며 벼슬을 사양하고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셨습니다.   이 같은 기개와 절의(節義)를 기리는 기록과 정신이 『상촌신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명되기를 기대합니다.우리 전서공파 또한 상촌공파와 함께 경주김씨의 위상을 드높이고, 그 유구한 전통과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힘을 모을 것입니다.다시 한 번 『상촌신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종친과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품격 있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상촌공파와 『상촌신보』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2025년   7월   경주김씨 전서공파 회장 김동수/前 정보통신부 차관  
최종편집: 2026-04-21 0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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