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중앙종친회】경주김씨 시·도 사무처장·국장 하기수련회, 경주에서 성황리에 개최   경주김씨중앙종친회(총재 김원기)는 2025년 6월 18일(수)부터 19일(목)까지 1박 2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2025년도 시·도 사무처장·국장 하기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중앙종친회의 초청과 경주시직할종친회의 후원으로 송혜전과 왕릉, 유적지를 중심으로 신라문화의 찬란한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사무처장과 국장들의 유대 강화 및 업무 역량 제고, 종친 간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개강식은 경주종친회 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개회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선왕 선조에 대한 묵념, 종가 제창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어 김원기 총재 인사말씀과 환영사, 내빈 및 임석 종친 소개, 안내 말씀 순으로 진행되어 수련회의 취지를 되새겼다.   중앙종친회는 이번 수련회의 목적을 “신라왕손의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찬란한 신라문화와 예술을 이해함으로써 경주김씨 선대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지도자로서의 소양 함양과 중앙종친회와 시·도종친회 간 협조 체제 구축”이라 밝혔다. 첫날 일정은 경주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숭혜전, 계림세묘, 미추왕릉, 천마총, 내물왕릉, 반월성, 안압지 등 신라의 역사적 핵심 유적지를 둘러보며 해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겼다.    해설에서는 왕릉과 유적의 내력, 역사적 가치, 신라인의 얼과 정신, 예술적 독창성 등이 집중 조명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경주김씨 선대의 업적을 통해 민족문화의 정통성과 자긍심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녁에는 숙소인 농협연수원에서 친교의 시간과 다과회가 이어졌으며, 시도 사무처장과 국장들 간의 유대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김원기 중앙종친회 총재는 “이번 수련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신라왕손의 후예로서의 정체성과 역사적 사명감을 일깨우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주김씨 중앙종친회는 전통 계승과 후손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수련회에서는 계림숲, 석굴암, 첨성대, 감은사지 등 각 유적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해설자료도 배부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경주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공의 출생지인 계림과 관련된 전설과 신화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경주김씨중앙종친회는 앞으로도 종중의 화합과 문화 계승,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4-20 2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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