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서원(聖巖書院)    성암서원(聖巖書院)ㅡ충절과 학문의 향기를 간직한 서원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673-1에 자리한 성암서원(聖巖書院)은 고려 말 충신 유숙(柳淑, 1316~1386)과 조선 중기 문신 김홍욱(金弘郁, 1602!1654)의 위패를 모신 서원으로, 1719년(숙종 45)에 건립되어 1721년(경종 1) ‘성암서원’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았다. 유숙은 고려 공민왕 대의 충신으로, 김홍욱은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항전한 인물로 이름을 남겼다. 특히 김홍욱은 김자수(金自粹) 선생의 후손으로, 상촌공파의 정신 계보와 깊은 연을 맺고 있습니다. 서원은 이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1868년 철거되었으며, 1924년 중건된 뒤, 1988년 국가 지원으로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원의 강당과 제각에는 지금도 선현들의 정신이 고요히 흐르고 있으며, 매년 제향이 봉행되어 후손들에게 충절과 학문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4-21 0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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