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중은 지난 6월 23일(월) 오전 11시, 종중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종중 이사회 멤버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촌공 묘역 성역화 사업, 상촌신보(인터넷 및 지면신문) 발행,
상촌공파 종중 60년사 발행, 개인 명의신탁 종재를 농업법인 (주)상촌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의 건 등 9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 의결되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특히 『상촌공창시대동보』 편찬위원회 발대식 준비와 상촌공 묘역 성역화 추진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쏟아졌다. 양대 과제가 상촌공파 종중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은 창시대동보의 편찬은 단순한 족보 발간을 넘어, 선조의 위대한 유업을 계승하고 후손의 뿌리의식을 공고히 하는 중차대한 사업임에 공감하였다. 또한 상촌공 묘역 성역화 역시 후손의 예를 다하고 종중의 위상을 높이는 일로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나면 가까운 시일에 정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상촌공 묘역을 국가문화재로 지정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문화재 관련 설계 및 인허가를 수행한 실적이 우수한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공기 단축은 물론 안전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김기학 종중 회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종중 현안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건설적인 제안이 나왔다”며, “특히 대동보 발간과 묘역 성역화는 종중의 정체성을 지키고 후세에 길이 남길 유산인 만큼, 모든 종원이 마음을 모아 뜻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주김씨 상촌공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종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선조의 뜻을 받드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