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학 상촌신보 발행인 창간사】"문중의 혼ㅡ시대의 등불이 되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친 여러분! 오늘 우리는 경주김씨 상촌공파의 오랜 염원과 지혜를 모아,「상촌신보」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창간을 종친 여러분과 함께 자축하며, 창간호가 발행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내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상촌공(桑村公) 선조께서는 한평생 학문과 덕행으로 세상을 밝히셨고, 진리와 도의(道義)를 실천하며 후대에 큰 정신적 유산을 남기셨습니다.오늘날 우리가 상촌공 선조의 높은 뜻을 이어받아 종중을 굳건히 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전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이에 종중은, 선조의 위업을 기리고 종친간 상호 존중과 화합을 다지며, 종친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하고자 「상촌신보」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상촌신보」는 상촌공 선조의 학문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종중 소식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며, 종친 상호 간의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는 귀중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아울러, 우리 종중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다음 세대에 올곧게 전승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종친 여러분!「상촌신보」는 종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신문이 되겠습니다.『상촌신보』가 상촌공파종중의 밝은 미래를 여는 귀중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따뜻한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상촌공파의 밝은 내일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상촌공파종중의 무궁한 발전과 종친 및 독자 여러분 가정에 늘 평안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25년 7월 1일
상촌신보 발행인 / 상촌공파종중 회장 김 기 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