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경주김씨 종친회(회장 김은환)는 2026년 2월 28일 오전 11시, 내외 귀빈과 종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새천년웨딩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한 해의 회무 성과를 결산하는 한편 김은환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하며 종친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수 종친어르신들께 감사 선물을 전달하고, 공로 종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김원식 충청남도 종친회장 표창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김은환 부여군 종친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경주김씨 충남도종친회장 김원식과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중 김기학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김민수 충청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김기서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김기일 부여군의회 의원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김은환 부여군 종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친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의 내실화와 조직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사회와 후대 종친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원식 경주김씨 충남도종친회장은 축사에서 “부여군 종친회가 지역 종친 간 화합과 전통 계승에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친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공동체 결속 강화를 통해 지역과 후대에 귀감이 되는 종중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기학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중 회장은 “부여군 종친회가 전통을 바탕으로 화합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다음 세대에 올바른 뿌리 의식을 전하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 위에 미래를 세우는 자세로 선조의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속에서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총회가 종친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수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여군 경주김씨 종친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 계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종중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기수 도의원은 “종친회의 장학사업과 공동체 활동이 지역 인재 양성과 전통 계승에 큰 의미를 지닌다”며 “지속적인 화합과 발전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김기일 군의원은 “부여군 종친회의 결속력과 전통을 향한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의록 보고 ▲감사보고 ▲장학 결산 보고 ▲종친회 연혁 정리 ▲정기총회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종친회 운영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장학사업과 회무 전반에 대한 감사 결과는 예산 집행과 사업 추진이 적정하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며, 종친회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후학 양성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또한 종친회는 지역 내 종친 간 유대 강화를 비롯해 장학사업을 통한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부여군 경주김씨 종친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종친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동시에, 전통 계승과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종중 발전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부여군 종친회의 역사와 조직 변천 과정도 함께 정리·공유되며, 선대 종친들의 헌신 속에 이어져 온 공동체 정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총회를 마친 후에는 한국족보편찬위원회 김욱 대표가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중 ‘창시대동보’ 편찬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창시대동보의 편찬 취지와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종중의 역사와 정통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종편집: 2026-04-20 20:27:0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상촌신보본사 :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6번길 20, 402호 (야탑동, 우송프라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4146 등록(발행)일자 : 2024년 07월 24일
발행인 : 김기학 편집인 : 김동영주필 : 박상배 편집국장 : 김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환 청탁방지담당관 : 김택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석제
Tel : 070-8287-1300e-mail : kdy33000@naver.com
Copyright 상촌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