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문간공 김세필 선조를 비롯해 충민공, 전한공, 참의공의 향사가 2025년 11월 23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산23번지 일원 선영에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향사에는 종친 40여 명이 참석해 선조들의 숭고한 뜻과 가풍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집례는 문간공·참의공 양위를 김홍돈 종친이, 충민공·전한공 양위는 김홍록 종친이 각각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초헌관에는 문간공 양위에 김관제, 충민공·전한공 양위에 김재환, 참의공 양위에 김용식 종친이 각각 봉행했으며, 아헌관은 문간공 양위에 김성흠, 충민공 양위에 김병국, 전한공 양위에 김성호, 참의공 양위에 김선호 종친이 맡았다. 종헌관은 문간공 양위에 김승제, 충민공 양위에 김동신, 전한공·참의공 양위에 김동목 종친이 각각 봉헌했다.대축관은 문간공 양위에 김동호, 충민공 양위에 김홍돈, 전한공·참의공 양위에 김홍문 종친이 맡아 축문을 올리며 향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석 종친들은 “선조의 덕업과 충의를 되새기며 후손으로서의 책무를 다시금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향사를 통해 가문의 정신을 계승하고 종친 간 화합을 이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향사는 전통 예법을 온전히 지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편집: 2026-04-21 0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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