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상촌공파 창시대동보 편찬 소위원회 회의 개최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중은 2025년 7월 10일 종중 회의실에서 「상촌공파 창시대동보 편찬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창시대동보 편찬의 핵심 사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학 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효원 선임부위원장, 김기선, 김동목 부위원장, 김정호, 김지환, 김기천 위원, 김관종 총무, 김기택, 김택구 감사가 참석하여 창시대동보 편찬과 관련한 핵심 사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핵심 사안은 다음과 같다.
▶ 수단(收單) 비용 부담 주체수단을 제출하는 개인이 비용을 부담할 것인지, 또는 종중에서 부담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 검토▶ 수단 업무 수행 방식수단 업무를 종인들로 구성된 수단위원회가 직접 수행할 것인지, 외부 전문 업체에 위탁할 것인지, 또는 이 두 방식을 병행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방안 논의.▶ 족보 편찬 및 제작 업체 선정 문제
족보 편찬의 완성도를 결정지을 중요한 사안인 편찬 및 제작 업체 선정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편찬위원들은 족보의 충실성과 전자족보의 유용성, 비용의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절차를 거칠 것을 재확인했다.또한 족보 편찬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제작 환경과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타 종중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상촌공파의 역사와 전통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편찬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종인들이 공감하고 후대에 길이 남을 족보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찬위원장은 “창시대동보는 우리 상촌공파의 뿌리를 정립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전할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편찬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경주김씨 상촌공파는 이번 창시대동보 편찬 사업을 통해 문중의 정통성과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종친 간의 유대와 결속을 증진시키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향후 수단 작성에서부터 편집과 교열, 인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일관된 추진 로드맵을 바탕으로, 조상의 유훈을 계승하고 후손에게 전할 귀중한 족보가 온전히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