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중(회장 김기학)이 족보 편찬의 새로운 장을 열며 종중 백년대계의 출발을 선언했다. 6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통일로 한진빌딩 8층 대회의실에서 ‘경주김씨상촌공파창시대동보(慶州金氏桑村公派刱始大同譜) 편찬인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편찬위원과 문중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종중(宗中)의 백년대계를 이끌 족보 편찬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비전을 나누며 종중의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기천 상촌공파종중 총무이사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를 마치고 ▲김기학 편찬위원장 인사 ▲김기선 편찬위원회 부위원장(좌랑공파 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행사는 김기천 상촌공파종중 총무이사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를 마치고 ▲김기학 편찬위원장 인사 ▲김기선 편찬위원회 부위원장(좌랑공파 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효원 편찬위원회 선임부위원장(판관공파 회장)의 ▲편찬 규약 ▲편찬 법례 ▲수단지 작성 요령 등의 실무 설명과 ▲인터넷 족보 영상 시연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김택구(좌랑공파) 종친과 김기택(공평공파) 종친을 감사로 선출하고 폐회했다.   학 상촌공파종중 회장이자 창시대동보 편찬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종중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 이정표”라며 “각 지역을 순회하며 수단 자료를 수집·정리할 편찬위원 여러분이 진정한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종중 운영성과 보고...상촌신보 창간·성역화 사업 본격화김기학 종중 회장은 "종중 운영 규정 제정, 정기총회일을 3월에서 상촌공 시제 전일로 환원, 충효사 준공 절차를 진행 중"이며, “농업법인 ‘(주)상촌’을 설립하여 개인 명의로 신탁되어 있던 종재(宗財)를 종중 명의의 농업법인으로 이전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는 홈페이지와 『상촌신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는 7월 1일 창간되는 인터넷 신문 ‘상촌신보’는 실시간 기사 공유가 가능하며, 8월 1일부터 발행되는 8면 분량의 지면 신문은 종중 소식을 널리 알리고 문중 간 원활한 소통을 한층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역화 사업·학술연구·60년사 발간 등 미래과제도 추진 상촌공 묘역 성역화 사업도 본격화된다. 최근 이사회의 결의로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으며,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올겨울 착공에 들어가 1년 반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완공 이후에는 종친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다소 미흡했던 선조 유업의 학문적 발굴과 정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완하고자 학술 연구 및 발표 대회도 마련했으며, 그 첫 번째 학술 행사를 오는 8월 22일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종중은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집대성할 『상촌공파 60년사』 발간 작업도 본격 착수했다. 김기학 종중 회장은 ‘그동안 정리되지 못한 종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잘못된 부분은 성찰하며, 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종친들의 자료 제공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역사는 우리 손으로”...참여와 자율로 만들어가는 창시대동보 김기학 위원장은 “‘창시대동보(刱始大同譜)’는 소수에 의해 작성되는 문서가 아니라, 모든 종친이 함께 써 내려가는 공동의 역사”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 주시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규약 또한 유연하게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발대식은 경주김씨 상촌공파가 역사적 정체성과 유산을 정립하고, 미래 세대에 전할 소중한 족보를 완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최종편집: 2026-04-21 0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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